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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태국/방콕여행]카오산로드 맛집/더마카로니클럽/맛사지샵 본문
[태국/방콕여행]
카오산로드 즐기기
카오산로드는 세계 여행자들의 허브이다.
전 세계 여행자들과 태국의 젊은이들이 한데 어울려 특유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여행자의 거리 !!
여행책자를 보면 방콕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한다.
배낭 여행자들의 메카가 된 카오산 거리는 활기찬 분위기다.
각종 길거리음식, 맛사지샵, 음식점, 게스트 하우스.....
이곳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우리 처럼 3박 5일의 짧은여행자들은 짧게 구경 코스로 가지만
유럽여행자들은 왠지 모를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 였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에는 게스트 하우스가 많이 보였다.
시간이 많았다면 노천카페에 앉아 느리게 오후를 보내고 싶었으나
우리는 오늘의 코스를 소화해 내기 위해 빠르게 걸었다.
#카오산로드 맛집 [더 마카로니 클럽]
#카오산로드 맛사지샵 [얼반맛사지샵]
#카오산로드스타벅스
시간이 어두어 질 수록 사람들이 더 많이 모였던거 같다.
노천 카페들이 거리를 사이에 두고 참 많았다.
길거리 음식들도 보이고~
늦은 점심을 하게된 우리는 이곳에서 식사를 하였다.
카오산로드 맛집 [더 마카로니 클럽]
카오산로드 노천카페 레스토랑은 분위기 좋은 곳이 많이 보였다.
카오산 메인로드에서 살짝만 나와도 분위기 좋은 곳이 참 많이 보이고
어디를 들어 갈지 고민이~~
그 중 우리 눈에 들어 왔던
"더 마카로니 클럽"
실내보단 실외가 분위기가 좋았으나 우린 핸드폰도 충전을 해야 했고
그래서 우선 실내로 들어 갔다.
분위기 좋네요~~ 이런걸 분위기 깡패 라고 하나요???
저녁엔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우리의 첫 타이 음식 식당이 되어준 더마카로니클럽
메뉴판 좀~ 보고 갈께요~~
와우~~ 가격 너무 착합니다....^^
방콕을 이래서 좋아하나 봐요~~
타이 음식을 좋아하다 보니 거부감 없이~하지만 똠양궁은 힘이 드네요 ㅎㅎㅎ
배가 고픈지라 우선 이것 저것 시켜봅니다.
뿌 팟뽕 커리~
팟타이~
똠양궁~ 이건 단맛인지 신맛인지 매운맛인지...
정말 늘 도전해 보지만 실패 입니다. ㅋㅋㅋ
볼케이노 로스티드 치킨 380바트
오늘 우리가 주문한 메뉴중 제일 비싼 메뉴다.
한화로 계산하면 약 13,000원 정도이다.
볼케이노 로스티드 치킨은 이런 보는 재미도 있다~~
사진이 없는 메뉴들도 있지만 음료~ 맥주~까지
이렇게 배불리 먹었는데도 1,529 바트가 나와어요.
한화로 하면 53,000원 정도였느데 너무 잘먹은듯 한 기분^^
이렇게 배불리 먹고~ 우리는 오늘 반나절 고생한 우리의 다리를 위해
카오산로드에 있는 [얼반타이 맛사지 샵]으로 들어 갔다.
URBAN THAI MASSAGE
로컬 맛사지 거리샵 치고는 위생이나 샵 관리가 깨끗해 보여 들어 가겠되었다.
물론 카오산로드에는 많은 맛사지샵이 있으나..
역시나 많아도 선택의 고민은 늘 있기 마련..
그냥 그린컬러에 땡겼나??
발맛사지 1시간에 250바트..
그런데 실외 가격인란다.
에어컨 나오는데서 받음 260바트라고...
어딜가던 말 이쁘게 하면 손해 안본다고..
실내서 250바트로 ~
아이들은 혹시 몰라 30분만 받았는데...
좋은데 왜 우린 조금만 해주냐고 해서~ 그 다음 맛사지 부턴 성인과 동일하게 받았다.
가격이 착하니~ 모든게 ok~~
초딩생들도 방콕가서 맛사지 맛들려서 와서~ 맛사지 받으러 다시 방콕가자고 하는 아이들~
카오산 거리의 타이 맛사지 샵에서 발 맛사지를 즐기며 오후를 보냈다.
그렇게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내며~~ 아시아티크로 향한 우리의 발걸음음 잡은~~
스벅~~ ㅋㅋㅋ
커피가격은 거의 비슷했던거 같다...
아메리카노 2잔, 라떼1잔 해서 325바트엿다.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아시아티크에서 저녁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카오산 로드에서 나와 우리는 타 프라아팃(방람프)보트 선착으로 바쁘게 발거음을 움직였다.
그런데 무슨 행사였는지는 모르지만 거리에서 하는 퍼레이드도 살짝 보았당~
선착장에 도착해서~ 아시아티크로 가는 보트 승차권을 구입했다.
인당 15바트!! 520원 정도 이다.
자~ 그럼 저희는 아시아티크로 출발 합니다.
아시아티크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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