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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찮은데_체험후기

klug 클럭 미니 마사지기 사용후기_언제 어디서나 쉽게~

해달별그리고우리 2020. 3. 5. 16:51

klug 클럭 미니 마사지기 사용후기_언제 어디서나 쉽게~

30초 마다 하나씩 팔린다는 클럭 미니 마사지기 광고를 본 적이 있어요.

광고를 보면서 한번 구입해볼까? 했었는데 얼마전 화장품을 구입하면서 사은품으로 받아 사용을 해봤는데요.

가정에서 TV보며 편안하게 마사지하기에는 좋은 듯하네요.

안정성이 보장된 정품 사용을 권장하고 있고요, 정품 리필 패드만이 안정성을 보장한다고 하네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다 보니 남은 시간은 핸드폰과 일체형이 되어 버린 거 같아요.

그래서 핸드폰을 많이 보는 요즘 어깨가 좀 무리가 되었는지 불편해서 클럭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클럭은 저주파 자극을 주어 근육을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마사지 기기로 작은 사이즈, 무선 작동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아 가능하다 보니 휴대도 편리하고 집안에서 틈틈이 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기본 패드는 뒷목, 어깨 등 굴곡이 있는 신체 부위에 하면 좋고요.

큰 패드는 팔뚝, 종아리 등에 보다 강력한 집중 마사지를 하기 좋은 거 같아요.

클럭은 전용 리모컨도 있어서 여러 부위에 붙이고 동시에 원격으로 작동을 할 수 있어요.

클럭 플러스 친구 등록을 하면 100% 당첨 선물이 있으니 플러스 친구도 맺고 선물도 받아보세요.

본체의 m 버튼을 5초 이상 길게 누르면 연결 대기 상태가 되면서 불이 깜빡거려요.

이때 리모컨의 M버튼을 한 번 누르면 연결이 완료되는데요.

연결이 된 다음부터는 강도 조절, 모드 변경이 가능하답니다.

패드는 20~25회 사용 후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괜히 가정에서 겔 부분을 떼어내고 붙여 쓰는 패드를 덧발라서 사용하게 되면 미세 전류가 균일하게 흐르지 않을 수 있다고 하니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정품 패드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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