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고 소문난 노브랜드버거] 맛과 가성비 두마리 토끼를 잡았네요!!

[맛있다고 소문난 노브랜드 버거]
정용진버거, 노브랜드버거 맛과 가성비 두 마리 토끼를 잡았네!

가격이 싸더라도 맛이 없다면 ? 먹게 될까요?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나는 시대 양보다 질을 우선으로 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은 노브랜드 버거!!

정용진 부회장이 노브랜드버거 제품·패티·소스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었는데..

우리 동네에도 노란 노브랜드버거 있는 줄 몰랐다!!
언제 생긴 거니~~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 간판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노브랜드 버거 목동역점 영업시간은~

평일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금요일 10:00 - 23:00 라스트오더 22:30
토요일 10:00 - 23:00 라스트오더 22:30
일요일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노브랜디버거의 인기 비결은 역시 가격!!
노브랜드 버거의 가격은 단품 1,900에서 시작해요. 세트(감자튀김·음료 포함)는 3,900~6,900원 수준이네요.
대표 메뉴인 ‘NBB 시그니처’는 단품 3,500원

NBB어메이징 set 6,500원
NBB시그니처 set 5,300원
NBB오리지널 set 4,700원
스모키 살사 set 5,600원
미트 마니아 set. 6,900원
그릴드 불고기 set. 3,900원

노브랜드 버거의 메뉴에 모두 같은 패티를 사용하고 소스나 추가되는 재료(토마토·치즈·채소 등)로 특색 있는 맛을 내고 있어요.

두툼하고 스모키 한 직화구이 패티와 이에 어울리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소스들, 그리고 부드러운 번으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고의 가성비 버거를 맛볼 수 있는데요.
정말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버거 전문점인 듯하네요.

주문 역시 키오스크로~~

코로나로 매장에 머물기보다는 포장을 선택했어요^^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면서 원산지 표시도 한번 보구요~~

매장 분위기도 화이트와 엘로우로~~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주문한 메뉴를 받고 음료는 이곳에서 ~

테이크 아웃하는 고객, 매장 내 고객이 함께 이용해서 포장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이곳이 분주할 수 있겠어요.

음료 리필은 무료!! 양껏 드세요^^

집에 오니 버거가 좀...ㅋㅋ
신랑이 따뜻하다고 끌어안고 오시더니 이 모양을 만들었네요 ㅠㅠ

햄버거 한 개를 다 먹지 못하는 딸아이도 버거 하나를 뚝딱 먹더라고요.. 맛있다며~~
매장에서 따뜻하게 먹는 노브랜드 버거는 더욱더 맛있을 듯해요.

why pay more?
it's good en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