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_맛따라 맛집탐방
태안먹방여행 맛집[ 와우재 ]
해달별그리고우리
2017. 8. 5. 00:07
먹방 여행 투어중 방문한
와우재
이번 태안 여행을 준비하면서 챙겨온 음식은 햇반컵반과 라면 음료뿐 ㅋㅋ
아침만 챙겨 먹고 나머진 현지식으로 해결할 생각으로 휴가를 준비했는데요.
그래서 하루 1끼 혹은 2끼는 드라이브하며 돌아 다니며 여행지 식당에서 해결 했어요.
이번에 방문한 와우재 식당입니다.
그런데 목살과? 왕갈비라? ㅋㅋ 메뉴명이 쫌 이상한듯 한 조화죠?
맛있게 익고 있는 돼지갈비~
양념 갈비 너무 좋아라 함ㅋㅋ
역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식사를 주문 하려고 보니 다른 테이블들을 살짝 컨닝하니 요걸 많이들 드시고 있더라고요.
ㅋㅋ 눈치 하나는 빠른지라
저희도 시켜봅니다.
닭반마리 칼국수(8,000원)
3인분을 시켰더니 반마리가 3개 나오네요.
그 양에 한번 놀래고 맛에 또 놀랬습니다.
작은 삼계탕을 생각하면 이건~대박!!!
우선 칼국수가 익는 동안 닭을 맛있게~~
먹는데요. 푹 한번 삶아져서 나와서 먹기 좋았어요.
직접 가게서 만드시는거라고 하시더니 칼국수 면이 참 찰지고 맛있네요.
갈비에 칼국수까지 역시나 배불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와우재
이번 태안 여행을 준비하면서 챙겨온 음식은 햇반컵반과 라면 음료뿐 ㅋㅋ
아침만 챙겨 먹고 나머진 현지식으로 해결할 생각으로 휴가를 준비했는데요.
그래서 하루 1끼 혹은 2끼는 드라이브하며 돌아 다니며 여행지 식당에서 해결 했어요.
이번에 방문한 와우재 식당입니다.
그런데 목살과? 왕갈비라? ㅋㅋ 메뉴명이 쫌 이상한듯 한 조화죠?
맛있게 익고 있는 돼지갈비~
양념 갈비 너무 좋아라 함ㅋㅋ
역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식사를 주문 하려고 보니 다른 테이블들을 살짝 컨닝하니 요걸 많이들 드시고 있더라고요.
ㅋㅋ 눈치 하나는 빠른지라
저희도 시켜봅니다.
닭반마리 칼국수(8,000원)
3인분을 시켰더니 반마리가 3개 나오네요.
그 양에 한번 놀래고 맛에 또 놀랬습니다.
작은 삼계탕을 생각하면 이건~대박!!!
우선 칼국수가 익는 동안 닭을 맛있게~~
먹는데요. 푹 한번 삶아져서 나와서 먹기 좋았어요.
직접 가게서 만드시는거라고 하시더니 칼국수 면이 참 찰지고 맛있네요.
갈비에 칼국수까지 역시나 배불리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