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포시즌호텔]더 마켓 키친_호텔부페추천

광화문 포시즌 호텔

[더 마켓 키친] 에 다녀왔어요.^^

사랑하는 울 엄마의~ 생신날!! 특별한 날!!!

신라호텔 더 파크뷰를 가려고 했는데 뒤늦은 예약으로 인해 입구쪽 자리만 있다고 해서 포기....

최소 한달전에는 예약해야 원하는 자리를 예약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나온 대안으로 포시즌 호텔 더 마켓 키친으로 예약을 했다. 물론 여기도 룸은 모두 마감.

저녁시간도 마감. ㅠㅠ 그래서 점심으로 예약하고 혹시라도 모르니 룸을 대기 예약을 걸어 놨지만

당일날 까지 취소는 없었다. 아쉽지만 그래도 뒤늦게 예약한것에 비함 만족스러운 식사을 하고 왔습니다.

호텔 로비~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깔끔 하고 좋았다.

주말 브런치 타임 시간은  오전 11시30분~오후3시까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선보이는 구운 스테이크, 치즈 플래터, 다양한 면류

그리고 무제한 제공되는 랍스터~까지....

그리고 더 마켓키친은 다이닝룸 이용시 추가 비용이 없다는 최대 장점!!! 

더 마켓 키친 부페 가격

아침 : 성인 45,000원, 어린이 22,500원

점심 : 성인 90,000원, 어린이 45,000원

저녁 : 주중 성인 105,000원, 어린이 52,500원

        주말 성인 110,000원, 어린이 55,000원

주말브런치 : 성인 100,000(샴페인 한잔 포함), 어린이 50,000원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이고 어린이는 49개월~만12세

 

와인도 판매 하고 있네요~

흠~~ 이 순간이 제일 행복~~  ㅋㅋ

저희 자리 찾으러 가요~~

짜잔~~ 요기가 저희 자석입니다.

흠~~로비쪽에 가까워서 아쉬웠지만 흠~디져트 코너에 가까워서 ㅋㅋ 좋아라 했어요.

깔끔하게 ~ 세팅 되어 있죠??

이제부터는 슬슬 식사 준비를~

주말 브런치에는 샴페인 한잔이 포함 되어 있어요.

샴페인이 싫을 경우에는 주스로 대체 되는거 같아요. 암튼~~ 그냥 주는건 마시는걸로 ㅋㅋ

저 오늘 랍스터 먹으려고 왔어요. ㅋㅋ

즉석 코너에서 제공 되는 랍스터와 스테이트 그리고 램스테이크까지~~

바로 바로 구워 주기때문에 잠시 기다려야 하는 ~ 하지만 이정도 기다리는건 아무것도 아니겠죠?

이번엔 중식으로~~ 먹어 봅니다.

랍스터는 포기 못하고 계속~~ 이어집니다... 크기가 크지는 않아서 두입이면 끝~

오일 파스타도 맛있구용~~

식사 중간에 아이들이 있는 테이블로~ 이렇게 핫도그를 제공 해주더라구요.

양갈비~ 흠~ 맛나용

초밥코너도 한번~~ 휘릭~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 코너~~ 흠~모두다 맛남..

케익, 아이스크림, 과일류까지~

아이들이 좋아 하는 젤리 코너까지~ 있네여.

그리고 커피까지~ 주문을 하면 자리로 ~ 흠~

정말~ 너무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더 마켓키친 운영시간

아침 : 오전 6시30분~오전 10시30분

점심 : 오전 11:30~오후2시30분

저녁 : 오후 5시30분~오후 9시30분

주말브런치 : 오전 11시30분~오후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