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서기호 변호사편/강연을 통한 소통과 공감_방청후기

  [명견만리]서기호 변호사편

 강연을 통한 소통과 공감  방청후기

지난 8월 25일 명견만리 방청을 다녀 왔었는데요.

조금 무거운 주제 였지만 강연에 몰입하면서 많이 듣고 배우고 온 거 같아요.

대한민국, 法 정의는 있는가?

방송일시 : 2018. 9.7(金) 밤 10시  KBS1TV

프리젠터 : 서기호 변호사

이번주 금요일 저녁에 방송에서 다시 볼 수 있겠네요...^^

강연의 스토리를 미리 받아 보았는데요.

기울어진 저울... 뒤집힌 판결이라는 문구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왔던거 같아요..

녹화 방송 시간이 되어 방청객들은 줄을 서서~ 입장을 했는데요.

자녀와 함께 오신분들.. 단체로는 학교 학생들.. 정말 다양한 연령층이 방청객으로 왔더라구요.

녹화전 유닛메니져 최철PD님께서~

지금부터 핸드폰을 꺼내셔서 인증샷 SNS에 올리실 사진 촬영을 하라고

포토 타임을 주셨어요 ㅎㅎ 그래서  오신 방청객분들이 모두 포토타임을 ~

그리고는 핸드폰은 무음 혹은 비행기 모드로~ 해달라는 당부의 말씀까지!!

무음 모드로 전환해 놓고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ㅎㅎ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되기 전~

오늘 강연을 하실 서기호 변호사님과 인사를 먼저 나눠봤습니다.

그리고 이선영 아나운서와도 인사를 나눴는데요.

키도 크시고~ 엄청 미인이시더라구요.. 말씀도 참 조리있게 잘하시구요.^^

자~ 이제 명견만리 강연이 시작합니다.^^

강연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진행을 하고요.. 강연 전 대기 시간도 좀 있었습니다.

 강연을 초 집중으로 듣고 왔는데요.

솔직히 저에게는 좀 다소 무거운 주제였지만

명견만리를 통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이슈를 이렇게 직접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언제가는 사법부 신뢰도가 높은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의 작은 변화를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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